나의 흔적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import UIKit
 
//type inference - 타입형을 알아서 판단함
var str = "Hello, playground"
var version = 1.0   //변수(var)
let year = 2015     //상수(let) : 값을 바꿀 수 없음
let handsome = true
 
//타입형을 직접 씀
var str2:String = "Hello, playground"
var version2:Double = 1.0
let year2:Int = 2015
let handsome2:Bool = true

1. 정렬 문제

9i에서는 Group By 수행시 내부적으로 sorting을 하지만, 11g에서는 sorting 없이 Group By을 한다.

→ 클라이언트 쪽에 출력되는 레코드 순서가 달라질 수 있음

2. SQL 관련 문제

- group by 사용 시 order by 절 기술해야 정렬 됨(hash group by / 10gR2)

- bypass_ujvc 힌트 사용 불가(desupport) --> 에러 발생 시 merge into 고려

  * BYPASS_UJVC 힌트

     : UPDATE 시에 키보존 테이블(키 값이 변경되지 않는 테이블)에 대해 DML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힌트

- index range scan 결과도 정렬 보장하지 않으므로 order by 기술 필요(batch nested loop join)

3. 32/64 bit SW 구분 해야 함

(64bit SW 에는 32bit library 미포함 / client 필요 시 별도 설치 필요)

4. Pro*C : 모든 프로그램 recompile 필요

5. optimizer mode가 rule --> choose 로 변경되므로 oracle 통계정보 관련 계획 수립 필요

6. 싱글바이트(Single Byte)와 더블바이트(Double Byte) = ‘%’와 ‘%’의 차이

‘%’는 더블바이트, ‘%’는 싱글바이트인데 11gR2에서는 더블바이트는 일반 캐릭터로 인식한다. 

즉, 오라클은 11gR2에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더블바이트를 막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변경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더블바이트 사용 시 일반문자로 인식하게 되므로 ‘%’ 싱글바이트처럼 like %를 인식하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 참고 - 전문가 컬럼 : SQL 표준의 범위는 어디인가? )

7. Oracle 11g부터는 BDUMP, CDUMP, UDUMP가 없다

init.ora 파일에 설정을 하면 DB가 기동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11g에서는 ADR(Automatic Diagnostic Repository)이라는 concept으로 관리리 되며 ADR은 기존에 BDUMP와 UDUMP로 나

뉘어 관리되던 것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하고 손쉽게 Oracle Support에 그 Data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지출 가계부 표로 정리.pages

돌아다니느라고 정작 맛있는건 많이 못 먹은듯 ㅜㅠ

무튼 드럭스토어 이용팁 중에 한개가 돈키호테에서 모든 물건을 산다는건 약간 손해라는 것이다.

여러 드럭스토어를 돌어본 결과 코로로 젤리의 경우 다른 매장에서 면세 안받고 그냥 사도 돈키호테보다 쌌음...

그래서 나도 돈키호테에서 왠만한건 다 사고 코로로 젤리는 걍 다른 매장 가서 샀다.

아!! 그리고 공항가서 시간이 많이 남았길래 검색대 통과하기 전에 아빠 선물로 유니클로 가서 샀는데 여기선 면세가 안되서 수수료 내고 샀다.

그런데 막상 검색대 통과하고 들어가니까 유니클로가 또 있더라...ㄷㄷ;;

거기선 면세됨.....ㅋㅋㅋㅋㅋ

서버컴에 물리려고 중고나라에서 저렴하게 데려온 하드~~ 쿨거래함ㅋ

2테라 짜리다!!

(작년 말에 산건데..... 시간도 많겠다 걍 블로그에 적어야짘ㅋㅋ)

AS 스티커도 붙어있고 완전 죠았다ㅋ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건 베드섹터 검사!!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100% 깨끗한 하드여서 기분이 좋았다~

검사결과.txt

결사결과도 올려야지~~~

회사에서 짤려가지고 시간이 많아졌다..ㅜ

오랜만에 서버컴을 켰는데 너무 느려서 이참에 이걸 해결해 보려고 오늘 하루종일 붙들고 찾아봤다.

찾아보니 'WindowsServer 2012 Hyper-V 와 특정 NIC의 VMQ 이슈' 에서

Windows Server 2012 hyper-V 환경에서 Guest Server의 외부 통신 저하 및 불안정한 연결 상태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How to Disable VMQ with PowerShell' 를 통해서 VMQ를 비활성화 시켜봤다.

이렇게 해봤는데 속도가 쫌 빨라진 것 같았는데 전송중 속도가 '0'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속도가 올라가고 또 떨어졌다가 올라가고

이런게 계속 반복되서 자료를 더 찾아봤다.

찾아보니 'N54L ESXi5.5u1 + Xpenology + nanoboot DSM5 속도문제 해결팁' 이 있었는데

여기서 '전송중 속도가 '0'으로 떨어지는 문제'가 딱 내가 찾던 내용이었다.

★BIOS 항목에 하드디스크 캐쉬 사용여부를 결정하는 옵션이 있다고 하는데 기본은 사용안함으로 되어있어 이걸 사용함으로 변경★

해야 한다고 한다.

근데 도저히 하드디스크 캐쉬 사용여부를 씨모스 창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더 검색을 해봤는데

'HP Microserver Gen8 (마이크로서버) NHP #2 - configure, performance' 이걸 쓰신 분이 아주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다.

★AHCI 모드로 운영하실 때는 RBSU 에서 Drive Write Cache를 Enable로 해주시면 됩니다.★ 이런 자세한 설명!!

그래서 나는 BIOS 창에서 Drive Write Cache를 찾기 시작했다.

구글 이미지를 검색해보면 나오는 이미지이다.

나는 이걸 철석같이 믿고 저 항목을 찾았는데 글쎄 없는 것이었다!!!

다른 항목들은 다 있는데 어떻게 Drive Write Cache 항목만 없는 것인지...

그래서 그냥 항목 하나하나 다 눌러봤다.

그랬더니 숨어있던 걸 찾아냈다!!!

Warning 때매 쫄았지만 걍 무시하고 사용함으로 바꿨다.

그랬더니 체감 속도가 확 올라갔다!!

그 전에는 4기가 짜리를 옮기는데 남은 시간이 약 11시간? 막 이렇게 나왔었는데 이제는 1시간? 이렇게 확 줄었다.

속도가 1메가도 안나왔었는데 아래에 보다싶이 100메가가 넘어갈때도 있다!!

항상 100메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 속도가 왠말이냐!!

근데 DS video 어플로 영상을 감상하는데 720p, 1080p는 중간중간에 왜 멈추는지 모르겠다.

그 전에는 720p를 저화질로 설정해서 끊김 없이 봤는데.... 1080p는 아예 볼 생각도 못했지만....ㅋㅋ

동영상 문제는 더 봐야겠다.

아 그리고 로컬 컴퓨터에서 xpenology에 filezilla FTP 연결이 왜 안되는지도 모르겠다ㅜ

자꾸 'ETIMEDOUT - 연결 시간 초과' 이게 뜨던데....

전에 해결했었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억이 안난다ㅜㅠㅠ